[카페 I got everything 한전 전력연구원점 2주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 "I got everything" 2주년을 맞아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근무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 1) 카페 매니져 송은정(바리스타) “ 카페에서 일하는 게 정말 좋아요. 평생 이곳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2) 바리스타 박민정 “ 카페는 저에게 꿈을 심어주는 곳입니다. 독립을 꿈꾸며 적금을 붓기 시작했어요 ” |
| 3) 바리스타 한승희 “ 여러 직장을 다녀봤지만, 함께 소통하며 일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어요 ” |
| 4) 바리스타 최지윤 “ 저는 아이 셋의 엄마예요. 육아로 지쳐있는 저에게 카페는 일터가 아니라 쉼터이고 힐링입니다 ” |
[카페 I got everything 사업 소개]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바리스타, 파티시에 등 직무훈련을 이수한 중증장애인이 취업하여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표준화된 브랜드 '카페 I got everything"을 런칭 함. 카페의 모든 수익은 카페 내부 관리 및 장애인 급여로만 활용 함. * 한전 전력연구원점 개소 : 2019.11.21 * 개소시 장애인 고용 현황 : 3인 고용 * 현재 장애인 고용 현황 : 4인 고용 (향후 단시간 근로자를 종일 근무로 전환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