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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KEPRI홍보 보도자료[2016-07-08, 전력연-세종대 MOU 체결]2016-07-11 1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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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연구원-세종대 MOU 체결, 에너지 신산업분야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 개발 협력 -
세종대(총장 신 구)는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동섭)과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연구, 공동실험장비 활용, 인재양성 분야 등에서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양해 각서를 8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시설 및 실험 설비 공동사용, 에너지 신사업분야의 공동 연구 추진 등 공동의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조환익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임직원 수가 2만 37명, 총자산이 175조원, 매출액이 59조원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이다. 1898년 설립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민생활에 가장 소중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동섭 원장은 “세종대 재학생의 65%가 공대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또한 세종대 에너지 자원공학과 교수님들의 훌륭한 연구실적에 더 놀랐다.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연구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 신 구 총장은“전력연구원의 국가기여도(2003~2012년)를 보면 3.6조원 투자로 향후 2022년까지 6.1조원의 이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매우 크다. 특히 6.1조원의 편익중 1.1조는 한전내부, 나머지 5조원은 전력산업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처럼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연구성과의 공익적 가치는 매우 크다.”며, “전력연구원은 전원개발과 전력개발, 전력수급의 안정화, 연구 및 기술개발 그리고 국민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고의 전력연구 기관이다.
전력연구원은 한전의 경영전략을 반영하여 시대정신, 해불양수(海不?水)(바다는 모든 물을 포용한다), 그리고 R&D ECO(Environment, Collaboration, Opportunity)를 전략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282007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시설 및 실험 설비 공동사용, 에너지 신사업분야의 공동 연구 추진 등 공동의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조환익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임직원 수가 2만 37명, 총자산이 175조원, 매출액이 59조원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이다. 1898년 설립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민생활에 가장 소중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동섭 원장은 “세종대 재학생의 65%가 공대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또한 세종대 에너지 자원공학과 교수님들의 훌륭한 연구실적에 더 놀랐다.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연구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 신 구 총장은“전력연구원의 국가기여도(2003~2012년)를 보면 3.6조원 투자로 향후 2022년까지 6.1조원의 이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매우 크다. 특히 6.1조원의 편익중 1.1조는 한전내부, 나머지 5조원은 전력산업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처럼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연구성과의 공익적 가치는 매우 크다.”며, “전력연구원은 전원개발과 전력개발, 전력수급의 안정화, 연구 및 기술개발 그리고 국민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고의 전력연구 기관이다.
전력연구원은 한전의 경영전략을 반영하여 시대정신, 해불양수(海不?水)(바다는 모든 물을 포용한다), 그리고 R&D ECO(Environment, Collaboration, Opportunity)를 전략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28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