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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기술개발 발표회

 

한국전력은 22일 전력연구원에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기술개발 및 정보교류 마당인 '2007 전력기술개발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신 전력기술을 공유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 이번 발표회에는 이원걸 한전 사장, 안철식 산업자원부 에너지산업본부장,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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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7:00:02 입력      다음 기사는 5월 17일(목) 디지털 타임즈 웹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22일 `전력기술개발발표회`   한전전력연구원은 오는 22일 신기술개발 동향 및 정보교류의 장인 `2007 전력기술개발종합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분야별 세미나 및 포스터 발표회, 주요 연구시설 견학, 종합발표회 기념행사, 외부 초청강연,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대상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연구개발 대상에 선정된 `발전기 권선 누수ㆍ흡습 종합진단 시스템'과 기술지원 대상인 `안면도 이상거품 발생 관련 기술지원', 연구개발 최우수상인 `전력계통 종합해석 패키지 개발' 등이 발표된다. 한전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한전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기술을 선보이는 등 전력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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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1년 성과 총정리 발표회 개최
'2007 전력기술개발종합발표회'…22일 오후 3시 원내 대강당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