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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2 건
  • [2017-07-20, IGCC용 가스터빈 연소시험설비 준공]

     - 발전용 가스터빈의 연료 다변화 실증연구를 통한 에너지 안보 확충 -□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아시아 최초로 발전용 가스터빈의 연료다변화 실증연구를 위한 IGCC용 가스터빈 실증 연소시험 설비를 구축하였음.  ○ 지난 7월 20일(목) 전력연구원에서 배성환 전력연구원장, 타니무라 MHPS社 수석기술자(chief engineer) 및 4개 발전자회사(중부, 서부, 남부, 동서발전), 부산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GCC용 가스터빈 실증 연소시험 설비’ 준공식을 시행하였음. ※ 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 석탄가스화복합...

    작성자 : 관리자 | 2017-07-24
  • [2017-07-13, 송전철탑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실시간 예보 기술 개발]

    - 국지성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보 및 사전 대응 가능 -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산이나 계곡 등에 설치된 송전철탑을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산지 철탑부지 재해 위험지도” 및 “재해예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감.ㅇ 기후변화로 인해 비가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나 집중호우가 빈번한 가운데 산림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은 전국 산지의 절토사면과 시설물의 호우피해 예방과 체계적 ...

    작성자 : 관리자 | 2017-07-17
  • [2017-07-04,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천연가스 생산기술 개발 착수]

     - 미생물을 이용하여 화력발전소의 온실가스를 천연가스 발전의 연료로 전환 - 19년까지 기술 확보 후 23년부터 상용설비 개발 보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가스로 전환하여 천연가스 발전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이산화탄소 바이오메탄화 기술”개발에 착수함ㅇ LG히타치 워터솔루션과 함께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9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바이오메탄화를 위한 미생물 기술 및 공정 요소기술을 공동개발할 예정으로, 고등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 등이 연구개발에 참여할...

    작성자 : 관리자 | 2017-07-05
  • [2017-06-22, 해상풍력발전기 부식 예방기술 개발]

     - 해상풍력발전기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부식관리 기술 확보 -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하게 될 해상풍력발전기의 부식을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해상풍력 최적 부식관리 기술’의 개발을 완료하고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적용을 추진할 예정임.ㅇ 풍력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이지만 육상과 달리 해상에 설치된 풍력발전기는 염분과 바닷물에 노출되어 부식에 취약하...

    작성자 : 관리자 | 2017-06-22
  • [2017-06-21, KEPRI 보훈공감 실시]

    -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공감 실시 - ㅁ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 노조위원장 이재영)은 20일(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저소득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였다.ㅁ 이 날 전력연구원은 사회공헌 대상의 다각화 및 지원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KEPRI 보훈공감", "KEPRI 다이렉트 케어" 등의 2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였다.ㅁ "KEPRI 보훈공감"은 대전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아 6.25 참전유공자인 변영님(만83세)을 방문하여 청각장애, 당뇨, 관절질환 등으로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을 위한 거실, 화장실등에 ...

    작성자 : 관리자 | 2017-06-22
  • [2017-06-19, 4차 산업혁명, 또 한 번의 절박함이 필요하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보스 포럼은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500만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고 의사, 회계사, 변호사 등의 전문 직종마저 위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도의 정신력이 요구되는 직업이라 할 수 있는 프로바둑기사가 인공지능에 맥없이 무릎을 꿇는 모습은 이런 전망이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주요보도 URL (전문보기)]○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

    작성자 : 관리자 | 2017-06-19
  • [2017-06-15, CO2 포집플랜트 5,000시간 연속운전 성공]

    - 국내기술로 개발된 저에너지 소비형 이산화탄소 흡수제와 공정의 실증 완료 - 화력발전, 시멘트, 철강 및 석유화학분야 온실가스 배출의 획기적 저감 기대□ (개요)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국내 최대 규모의 “10 MW 습식 이산화탄소(CO2) 포집 실증플랜트”의 5,000시간 장기 연속운전에 성공함으로써 100~500 MW의 실제 발전소에서 적용할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함.ㅇ 지난 2016년 11월 발효된 파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37% 감축해야 하며,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

    작성자 : 관리자 | 2017-06-15
  • [2017-05-30, 섬지역 미세먼지 잡는다]

    MK NEWS [단독] 한전, 섬지역 미세먼지 잡는다  한국전력이 세계 최초로 디젤발전소 오염물질 감축 기술을 개발해 내년 백령도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에 나선다. 최근 문재인정부가 미세먼지 감축 정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에너지업체 한전이 대기오염 물질 감축 기술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것이다.  news.mk.co.kr

    작성자 : 관리자 | 2017-05-30
  • [2017-05-29, 에너지4.0시대 국민일보 인터뷰]

    [에너지 4.0시대] 배성환 전력연구원장 “3년내 실시간 전력계량기 전가구 보급… 전기料 폭탄 해소” “2020년까지 국내 전 가구에 실시간 전력사용계량기 보급을 추진 중이다. ‘전기요금 폭탄’ 논란은 당연히 해소가 된다.”배성환(사진) 전력연구원장은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 소재 전력연구원에서 진행한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기요금 폭탄 문제는 전기 사용량을 고객이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전력연구원은 전력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을 목적으로 한국전력이 설치한 공기업 부설 연구기관이다. 한전그룹의 중앙연구소 격이다. ...

    작성자 : 관리자 | 2017-05-29
  • [2017-05-25, 캐나다 등 북미지역의 기술사업 확대 기회 마련]

    - 캐나다 파워테크社 및 Hydro Quebec 부설연구소 IREQ와 양해각서 체결- 북미지역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등 확대 기회 마련□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캐나다 전력회사 및 전력계통 분야 기술 전문회사 및 연구원 등과 MOU를 체결하고 북미지역 연구개발 사업과 기술실증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섬.□ 먼저 전력연구원은 5월 19일 캐나다 서리(Surrey)市에서 파워테크랩(Powertech Labs.)과 발전기 현장시험 및 진단과 전력계통 실시간 해석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ㅇ 양해각서 서명식에는 배성환 전력연구원장과 ...

    작성자 : 관리자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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