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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이산화탄소 건식 흡수제 기술이전]2018-03-06 09:47:14.0

  - 한전 독자 기술로 개발한 건식 흡수제 상용화 기반 마련
  - 비용 저감 잠재력 있는 2세대 건식 CO2 포집기술 국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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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이산화탄소 건식 흡수제’ 제조 기술을 전자부품 제조 전문 업체인 토다이수(주)에 기술이전 함.
 ○ 건식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배가스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고체 흡수제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기술임.
 ○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에서는 고체 흡수제를 연속적으로 순환시키면서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흡수하고(흡수반응), 열을 가하여 고농도로 이산화탄소를 분리(재생반응)하여야 함.


□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이산화탄소 건식 흡수제는 탄산칼륨(또는 탄산나트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구형의 고체분말(평균 입자크기 : 80~120μm)로서 석탄화력발전의 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함.
 ○ 고체 흡수제는 흡수제 자체의 물성(밀도, 강도, 크기 등)과 이산화탄소 흡수·재생 능력 및 속도 등의 반응성으로 성능을 평가할 수 있음.
 ○ 본 고체 흡수제는 저가의 탄산칼륨(2천원/kg)으로 제조하여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분무 건조법(spray drying)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함(연간 200톤 이상 생산 가능).


□ 또한, 본 고체 흡수제는 6초 이내에 이산화탄소와 반응하고, 순환과정에서의 입자간 마모 손실률이 5% 이하로 상용 유동층 공정용 촉매와 비교하여 우수한 성능이 확인됨.
 
□ 한편, 전력연구원은 본 고체 흡수제를 적용하여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에 10MW급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를 지난해까지 2,300시간 연속운전 및 6개월 장기운영을 완료하였음.
 ○ 실증 플랜트 운영에는 본 고체 흡수제가 120톤이 사용되었으며, 운전 결과 발전소의 배가스로부터 80%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였음.


□ 전력연구원은 이번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뿐만 아니라 음식의 발효공정에서의 이산화탄소 처리, 대형 공조시스템 등 이산화탄소 포집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본 고체 흡수제를 적용할  계획임. 


[주요보도 URL]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306000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