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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전력VR/AR 실증 실험실 구축]2017-12-22 14:11:07.0

  - VR/AR 플랫폼 개발 및 전력설비 운영 훈련 등 교육컨텐츠 개발에 활용
  -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 기술의 전력산업분야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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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가상공간에서 전력설비 유지보수 훈련 컨텐츠 개발 등 전력산업에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력 VR/AR 실증 실험실”을 구축함.

  ○ “전력 VR/AR 실증 실험실”은 가상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3차원 스캐너, 360° 카메라 등의 가상공간 제작 장비, HMD*, CAVE** 등 사용자에게 가상공간을 제공하는 설비, 촉각, 움직임 등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HMD(Head Mounted Display) : 사용자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비.
** CAVE(Cave Automatic Virtual Environment) : 입체영상을 벽, 바닥, 천장 등에 투사하여 가상공간을 구성하는 방식


□ 전력연구원은 “전력 VR/AR 실증 실험실”을 이용하여 3D 객체 모델링, 객체 인식, 3D 상호작용 등 VR/AR 핵심요소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변전소 내 설비 점검, 로봇을 이용한 활선작업 등 송배전 전력설비 현장 작업을 가상공간에서 실제와 동일하게 훈련할 수 있는 교육컨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임.
  ○ 지금까지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시뮬레이션, 드론을 이용한 송전선로 점검, 배전 활선 작업용 스마트스틱 접촉 체험 등 시범 콘텐츠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 오는 2019년까지 “변전소 RTU 교체 및 점검 동작 훈련”, “계기, 시험단자 결선 훈련” 등 전력산업에 특화된 교육훈련 컨텐츠를 개발하여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과정에 적용할 예정임.


□ 향후 전력연구원은 사물인터넷을 이용하여 수집한 전력설비 운전 정보와 AR 기술을 이용한 전력구 관리 시스템, 화력발전소 운전원 교육을 위한 VR 교육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 기술을 전력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성과물을 국내 관련 기업과 공유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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