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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대형발전기 권선 수소누설량 연속측정기 국내 최초 개발]2017-09-14 10:04:45.0

 - 발전기 수소누설량 상시 감시와 추이 등 분석 기능 제공,
연속적인 수소누설량 감시 방법의 확보로 발전기 안정 운영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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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화력발전소의 대용량 발전기에서 새어 나오는 미량의 수소가스를 정밀하게 상시 측정하여 발전기 권선의 결함 발생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발전기 권선 수소누설량 연속 측정기’를 개발함.
  ○ 500MW 이상의 대용량 발전기에는 고정자 권선의 냉각을 위해 권선 내부에 냉각수를 흘려보내는 수냉각 방식이 사용됨. 권선 결함은 냉각수 흡습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2개월 이상의 정비기간 동안 발전소를 정지시켜야 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따라서 현재 권선의 구멍이나 틈(crack)을 통해 냉각수에 유입되는 수소가스량을 측정함으로써 권선의 결함 여부를 찾아냄.


※ 권선 : 전기를 발생시키거나 전자석을 만들어 회전력을 얻기 위해 발전기, 모터 등 전동기, 변압기 등이 내부에 감는 구리 등의 코일


□ 한전 전력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발전기 권선 수소누설량 연속 측정기”는 자동화된 계측기를 현장에 설치 후 수소가스 누설량을 상시 측정할 수 있음.
  ○ 기존에는 간헐적으로 발전기 내 수소 벤트 부위에 비닐 포집 후 휴대용 간이 측정기를 이용해 수소 농도를 분석했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졌음. 
  ○ “발전기 권선 수소누설량 연속 측정기”는 실시간 누설량은 물론 하루 누설량과 누설량 추이 분석 등을 통해 수소가스 누설 측정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사전에 예방진단이 가능함. 또한, 휴대폰 앱을 통한 누설량 원격 확인 등 발전기 관리자를 위한 사용자 서비스를 제공함.


□ 한전 전력연구원은 지난 7월까지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발전소 5호기와 7호기를 대상으로 “발전기 권선 수소누설량 연속 측정기”의 실증시험과 성능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국내 중소기업에 기술이전을 완료하였음.  
  ○ 향후 국내 90여기 대용량 수냉각 발전기를 대상으로 “발전기 권선 수소누설량 연속 측정기” 적용의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최적 정비방안 수립과 발전소 불시 정지 예방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주요보도 URL]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535173814816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