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KEPRI홍보 보도자료
[2022-07-26]안정적 전력망 확보 위해 대규모 ESS 구축 박차(서울경제)2022-07-28 10:03:35.0
news_data/20220728100335.JPG

한국전력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계통안정화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날씨나 시간대에 따른 발전변동폭이 커 자칫 전력망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전은 오는 2034년까지 3GW 규모의 ESS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전은 특히 차세대 배터리 및 관리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전은 우선 망간 산화물과 아연을 각각 양극재와 음극재로 활용하고 전해질에는 황산아연을 사용한 ‘망간 수계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리튬과 코발트 가격 상승으로 재료 수급이 쉽지 않은데다 화재 발생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다. 반면 망간 수계 배터리는 불이 붙지 않는 수용액을 사용해 화재위험이 적고 원재료 조달도 어렵지 않다.
한전은 또 ‘ESS 예방진단시스템’을 개발해 설비 운영자가 배터리 상태를 직접 진단토록 하고 있다. ESS 예방진단시스템은 배터리 스트레스 지수와 열화상태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터리 내부 상태를 진단하는 만큼 여타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한전이 개발 중인 ‘니켈-소금전지 평가 및 운영 기술’ 역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한전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미국 퍼시픽노스웨스트 연구소와 함께 2020년부터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성이 높은 ESS용 니켈-소금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무엇보다 니켈-소금전지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수명이 5년 이상 길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송배전 설비 등 전력설비의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용량 ESS를 조기에 적용해 전력망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2;"><font size="3">한국전력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계통안정화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날씨나 시간대에 따른 발전변동폭이 커 자칫 전력망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전은 오는 2034년까지 3GW 규모의 ESS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한전은 특히 차세대 배터리 및 관리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전은 우선 망간 산화물과 아연을 각각 양극재와 음극재로 활용하고 전해질에는 황산아연을 사용한 ‘망간 수계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리튬과 코발트 가격 상승으로 재료 수급이 쉽지 않은데다 화재 발생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다. 반면 망간 수계 배터리는 불이 붙지 않는 수용액을 사용해 화재위험이 적고 원재료 조달도 어렵지 않다.<br>한전은 또 ‘ESS 예방진단시스템’을 개발해 설비 운영자가 배터리 상태를 직접 진단토록 하고 있다. ESS 예방진단시스템은 배터리 스트레스 지수와 열화상태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터리 내부 상태를 진단하는 만큼 여타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한전이 개발 중인 ‘니켈-소금전지 평가 및 운영 기술’ 역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한전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미국 퍼시픽노스웨스트 연구소와 함께 2020년부터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성이 높은 ESS용 니켈-소금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무엇보다 니켈-소금전지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수명이 5년 이상 길다.<br>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송배전 설비 등 전력설비의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용량 ESS를 조기에 적용해 전력망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font></p>